쾌란소식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은 ‘실천’을 중시합니다.
제목 [혁신][마중길] 서산 중왕어촌계 방문 등록일 2021-06-23



이번 주는 서산 중왕어촌계 방문으로 유쾌한반란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안동, 상주와 마찬가지로 농어촌 혁신 지원 프로그램인 <마중길>의 일환입니다. 
중왕어촌계는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2014년 최우수상, 2016년 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2020년엔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귀어인들이 귀어 초기 어업을 배우고,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숙형 귀어학교를 짓고 있다고 하네요.

# 김동연 이사장의 강연
'유쾌한반란'이란 제목의 강연에서 '사회적 이동', '혁신', '소통'을 주제로 하는 (사)유쾌한반란의 활동도 소개했어요~ 
'소셜임팩트포럼' 슬라이드에선 자동차 폐기물뿐 아니라 폐기물로 제품을 만드는 모어댄의 사례도 언급했습니다.


# 어촌 체험
가두리 양식장에서 어민분들의 생활에 대해 듣기도 하고, 물 때를 기다려 갯벌에서의 소라잡이 체험도 했습니다. 
소라도 캐고 낙지도 잡았습니다. 낙지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얼마나 많은 땅을 팠는지...
싱싱한 해산물을 얻기 위한 어민들의 노고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어촌계 현황, 혁신 사례 청취 
어촌 체험을 마치고 나서는 어촌계장으로부터 어촌의 현황과 혁신 사례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중왕어촌계는 어촌뉴딜 300 사업에 선정된 것 외에도 많은 혁신 사례가 있었습니다. 
한산하고 조용하던 마을이 체험마을을 운영하면서 변화되었다고 하네요. 뻘낙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19년에는 감태 가공공장을 건설해 어촌의 수입과 고용을 창출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장애주민에 연금을 지급하는 등 상생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감태공장
혁신 사례로 소개받았던 감태공장을 실제로 돌아보았습니다. 

# 마을 청소
외지인이 중왕마을을 방문하면 마을을 청소하는 전통이 있다고 합니다. 청소 대신 아침 식사 설거지를 했습니다. 


혁신, 변화를 실천하는 현장의 모습을 볼 때마다 존경의 마음이 샘솟습니다. 
농어촌 곳곳에서, 사회 곳곳에서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사)유쾌한반란도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유쾌한반란 #JoyfulRebellion #마중길 #농어촌혁신 #서산중왕어촌계 #중리어촌체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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