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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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혁신] 마중길 “유쾌한반란의 경북 안동과 상주 방문 현장 스케치2” 등록일 2021-06-21

[혁신] 마중길 유쾌한반란의 경북 안동과 상주 방문 현장 스케치2”

 


 

지난 617일과 18일 이틀간 ()유쾌한반란은 경북 안동과 상주를 방문했습니다.

유쾌한 반란의 농어촌과 축산 농가의 혁신 지원 사업 마중길의 일정이었어요. 상주 방문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상주 시민과의 대화

마중길 상주에서의 첫 번째 일정은 아이쿱생협센터에서 진행된 김동연 이사장의 강연이었습니다. 역시 유쾌한반란을 주제로 이어진 강연에서 김 이사장은 익숙한 것에 대한 결별을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가진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상주 토마토 스마트팜 방문

이어서 우리는 상주의 토마토 스마트팜에 방문했습니다. 농업법인 새봄의 조영호 대표를 만나 꼭지 없이 간편하게 먹는 스낵토마토 재배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친환경 재배 시스템을 통해 재배 된 이곳의 토마토는 꼭지가 없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운송 중에 발생하는 토마토의 상처를 줄인다고 해요. 처음에는 꼭지가 없어 신선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소비자의 편견 때문에 판매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지금은 대형마트 등에 납품함으로써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생산량과 판매량을 늘릴 수 있었다고 해요. 품질의 혁신 외에 지역 농가와 상생하려는 노력도 인상 깊었습니다. 지역 농가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새로운 토마토 품종을 개발하고, 스마트팜에 대한 노하우를 지역 농가에 아낌 없이 전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주 육계 스마트 팜 방문

마중길 마지막 일정은 육계 스마트팜 방문이었습니다. 부성의 이재훈 대표를 만나 육계 농가의 스마트시스템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동물 복지와 친환경 생산을 목표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계속해서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실제 사육장은 다른 곳과 달리 악취가 나지 않아 신기했어요. 1966년 할아버지의 과수농장부터 삼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고 밝힌 이재훈 대표. 부를 이루려는 것(富成)에서 사회에 도움을 주는 백년 농장(扶成)이 되는 것으로 목표를 바꿨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청년 농부들에게 본인이 노하우를 전수하고 싶다고, 끊임 없이 연구해 ICT 스마트팜의 미래에 기여하고 싶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이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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