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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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셜임팩트포럼][환경과 가치가 먼저다, 소셜임팩트 이야기 ②]‘커뮤니티 펀딩’을 아세요?…루트에너지의 ‘에너지 민주주의’ 개척기 등록일 2021-04-01

[21.04.01][헤럴드경제]


[소셜임팩트포럼][환경과 가치가 먼저다, 소셜임팩트 이야기 ②]


‘커뮤니티 펀딩’을 아세요?…루트에너지의 ‘에너지 민주주의’ 개척기


 〈이 기사는 헤럴드와 유쾌한반란의 공동기획입니다. 헤럴드는 환경 중심의 철학을 실현하려는 언론이고, 유쾌한반란은 우리 주변의 작은 혁신을 통한 행복한 미래를 추구하는 사단법인입니다. 유쾌한반란은 특히 경제적가치 외에 환경 등 사회적가치를 업(業)철학으로 경영하는 소셜임팩트 기업을 회원사로 한 소셜임팩트포럼을 운영 중입니다. 이에 헤럴드와 유쾌한반란은 손을 잡고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이나 공유가치창출(CSV) 보다 더 큰 개념의 사회적가치를 실천하는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탐방함으로써 사회적가치 기업문화를 전파하는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 2011년, 윤태환(40) 루트에너지 대표는 서른살의 나이에 덴마크 유학길에 올랐다.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자동차로 30분 걸리는 륑비(Lyngby)라는 지역에 위치한 덴마크공과대학에 적을 두었다. 거기에서 풍력에너지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829년에 설립된 덴마크공과대학은 그나라 최초의 공과대학이자, 오늘날 유럽의 선도적인 공대로 불리는 곳이다. 전공을 풍력에너지로 삼은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풍력’에 관한한 전세계에서 가장 앞서 있는 덴마크에서 공부하고 싶었다. 풍력하면 독일도 유명하지만, 덴마크는 남다른 스토리를 지닌 곳이란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다. 덴마크의 풍력산업은 그나라 국내총생산(GDP)의 8~9%를 차지한다. 세계 1위의 풍력터빈 제조기업인 베스타스(Vestas)를 보유하고 있는 곳 역시 덴마크다. 풍력에 있어 지구촌에선 ‘엄지 척’이다.


  덴마크가 ‘남다른 스토리’를 가졌다고 여기게 된 것은 풍력 기술도 그렇지만, 오늘날 덴마크가 ‘풍력 강국’이 된 것은 농장 주민들의 힘이 합쳐진 결과물이라는 점에 있다. 1970~80년대 지구촌이 오일쇼크 등으로 힘들때 에너지산업에 눈을 돌린 나라가 많아졌고, 덴마크는 풍력에 주목했다. 우리나라가 원전에 매료됐듯이, 덴마크는 풍력산업에 매달린 것이다. 그런데 이는 정부 정책이라기 보다는 낙농업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폭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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